[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내 중소기업 인사담당자들을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28일 10시 수원 광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본원 1층 광교홀에서 ‘2018년 경기도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하는 도내 협약기업 및 협약예정기업 인사분야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인력지원사업 안내와 HR 특강 등을 통한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는 ▷경기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업안내(경기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경기도 중소기업 재직자 지원사업Ⅰ,Ⅱ(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지역ㆍ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 안내(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마지막 세션은 참석자들을 위한 명사초청 HR특강으로 꾸며진다.
한국개발연구원 김인숙 박사가 ‘4차 산업혁명시대, 중소기업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경기경제과학원 관계자는 “올해 개최되는 첫 인사담당자 세미나인만큼 다양한 인력지원사업들이 안내될 예정”이라며 “지역ㆍ산업맞춤형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 인사담당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지역ㆍ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은 지역과 산업의 훈련수요를 반영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중소기업 재직자 및 미취업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지난 2015년부터 4년 연속 경기도지역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돼 사업을 수행중이다. 지난해에는 506개 도내 기업과 협약을 맺고 총 37개 과정 교육운영을 통해 1527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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