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경북 울진군은 ‘울진대게ㆍ붉은대게 축제’를 오는 3월1일부터 나흘간 울진군 후포항에서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대게 풍어를 기원하는 제사, 게줄 당기기, 대게춤 경연대회, 대게 춤 플래시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즉석 경매로 대게와 붉은대게를 싸게 구매해 그 자리에서 쪄서 맛볼 수 있으며 게장 비빔밥, 대게 국수, 대게 빵 등 먹을거리도 준비된다. 후포 요트학교에서는 관광객을 위해 선상 일출 요트여행도 운영한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울진 특산물인 대게와 해산물을 실컷 맛보고 다양한 행사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