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오는 6월 만료되는 미래전략사업 한시국을 폐지하고 1개 국(局)을 신설하는 내용의 기구 개편안을 올 상반기에 추진한다.
25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20일 개정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에서 1~3국으로 명시돼 있던 인구 10~15만 도농복합도시의 기구(국) 설치 기준이 2~4국으로 변경되면서 추진됐다.
이에 따라 한시국이던 미래전략사업국을 폐지하고 안전지역개발국을 문화산업국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또 도시건설국의 신설 등 신규 행정수요와 국가정책 반영에 따른 부서 및 담당 신설과 행정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부서의 재배치도 진행된다.
이번 조직개편이 마무리되면 영천시 조직은 2국 1한시국 1실에서 3국 3실로 확대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조직개편 관련 조례 입법예고, 시의회 의결, 조례 공포 등을 거친 후 상반기 중 인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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