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의무적인 초콜릿을 멈출 것입니다.”지난 1일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실린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 재팬’의 전면 광고다. 고디바는 말한다. “밸런타인 데이를 싫어하는 여성도 있으며, 밸런타인 데이가 주말일 때 안도하는 여성도 있습니다. 초콜릿을 누구에게 줄지 생각하고 준비하는데 너무 많은 에너지와 돈을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관습을 홀로 멈추기란 어려우며, 매년 짜증은 반복됩니다.”
“고디바는 우리의 경험으로 말합니다. 물론 당신이 진정 감정을 갖고 있는 누군가에게 초콜릿을 주는 것은 괜찮지만, 의무적인 초콜릿은 필요치 않습니다. 솔직히 이 시대에, 그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믿는 것입니다.” “밸런타인 데이는 순수한 마음을 전하는 날이지 직장에서의 원활한 관계를 위해 뭔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날이 아닙니다… 지금보다 밸런타인 데이를 더 많이 즐기길 바랍니다. ‘나는 너를 사랑해, 좋아해, 정말 고마워’. 우리는 이제부터 진실된 감정만을 소중히 여기고 싶습니다.”
#꼭 초콜릿을 먹지(주지) 않아도 된다. 이번 밸런타인 데이엔 차라리 색다른 아이템을 즐겨보는 게 어떨까? 당신이 여자든 남자든, 애인이 있든 없든, 상관없다. 재밌고 귀여운 밸런타인 데이 해외 컬래버레이션을 모아봤다.
-레스포색(LeSportsac)X허쉬(Hershey)
-해피삭스(Happy Socks)X키스 해링(Keith Haring)
이유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