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을 향한 해외 아티스트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진짜는 진짜를 알아보는 법.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에 애정을 표한 그들의 필모그래피를 모아봤다.
#트로이 시반(Troye Sivan)
매우 핫한 호주 출신 뮤지션. 트로이 시반은 유튜브에서 커버곡과 자작곡을 발표하며 높은 인지도를 쌓았다. 데뷔 앨범 ‘블루 네이버후드(Blue Neighbourhood)’는 LA타임즈 및 AP통신의 ‘2015년 최고의 앨범’으로 선정됐다. 대표곡은 ‘Youth’, ‘My My My!’, ‘Fools’, ‘Wild’ 등. 2013년 8월 유튜브를 통해 커밍아웃한 성 소수자이기도 하다. 지난 2016년 내한해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무대에 섰다.
앞서 2015년 정국과 RM은 트로이 시반의 첫 앨범 수록곡 ‘Fools’를 커버한 바 있다. 해당 곡은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를 통해 공개됐다.
#백스트리트 보이즈(Backstreet Boys)
1996년 데뷔한 5인조 그룹(케빈 리처드슨, 하위 도로우, 에이 제이 맥린, 브라이언 리트렐, 닉 카터). 월드와이드 보이그룹의 조상격이다. ‘As Long as You Love me’, ‘The One’, ‘Everybody(Backstreet’s Back)’ 등은 추억의 대표곡들. 멤버 닉 카터가 최근 성추행 혐의로 기소되는 등 좋지 않은 행보도 보인다. 백스트리트 보이즈는 현재 방탄소년단의 ‘Mic Drop’을 리믹스한 프로듀서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와 작업중이라고 전했다.
#카밀라 카베요(Camila Cabello)
‘Havana’로 전세계를 사로잡은 히스패닉계 팝스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도 이 노래의 팬이라고. 지난 1월 발매된 카밀라 카베요의 첫 정규 앨범 ‘Camila’는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여성 아티스트가 데뷔 앨범으로 정상을 차지한 것은 메간 트레이너(Meghan Trainor) 이후 3년만이다. 최근 페이스북에 “‘하바나 온난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한국 팬들이 쓰는 별칭을 언급했다. 미국 걸그룹 피프스 하모니(Fifth Harmony)의 전 멤버이기도 하다.
#제드(Zedd)
세계적인 프로듀서 겸 뮤지션. 러시아계 독일 DJ인 제드는 2014년 타이틀 곡 ‘Clarity’로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댄스 레코딩상을 수상했다. ‘2017 아메리칸 뮤직어워드’를 통해 방탄소년단과 친분을 쌓았다. 2년 전 악스홀에서 가진 내한 공연은 전 좌석이 매진되기도. 그 해 여름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지난 1월 일렉트로닉 듀오 그레이(Grey), 싱어송라이터 마렌 모리스(Maren Morris)와의 4번째 싱글 ‘The Middle’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