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코스모신소재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무상감자에 나선다는 소식에 이날 급락세를 기록 중이다.

13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모신소재는 전날보다 18.75% 내린 10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3.76%의 낙폭을 기록한 데 이어, 이틀 연속 가파른 내리막을 타고 있는 것이다.

이는 코스모신소재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5대1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한 결과로 풀이된다.

무상감자에 따라 코스모신소재의 자본금은 감자 전 927억 3984만원에서 감자 후 185억4796만원으로 줄어든다. 감자기준일은 오는 4월 19일로,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16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