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2~28일 ‘한강 거리 예술가’ 100팀 모집 -11곳 한강공원이 무대…올해 4~10월 활동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시는 이달 12일부터 28일까지 11곳 한강공원에서 시민에게 문화ㆍ예술공연을 선보일 ‘한강 거리 예술가’ 100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노래, 악기연주부터 마술, 마임 등 장르 구분없이 공원에서 공연할 수 있는 개인 혹은 소규모 팀이다. 활동기간은 올해 4~10월이다. 심사는 참가 신청서와 공연 내용을 볼 수 있는 동영상, 사진 등을 보는 서류심사로 진행된다. 결과는 다음 달 7일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강 거리 예술가가 되면 공연 활동증을 받는다. 월별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인센티브와 함께 합동공연 기회도 주어진다. 봉사활동시간과 봉사실비도 받을 수 있다. 신청절차 등 궁금한 점은 한강사업본부 문화홍보과로 물어보면 된다.
박기용 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시민과 함께 예술의 즐거움을 나눌 예술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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