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한국 축구대표팀이 자메이카전에서 수비가 흔들리며, 전반을 0-1로 뒤진 채 마감했다.

이날 한국은 전반 4분 만에 수비 불안을 드러내며 자메이카의 빠른 공격을 막지 못했고, 결국 데안 켈리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자메이카의 데안 켈리는 페널티 지역 오른쪽을 침투한 뒤 한국 수비진과의 몸 싸움을 이겨내며 왼발 슈팅으로 득점했다..

이후 한국은 전열을 재정비해 대대적인 반격에 나섰으 나김신욱의 헤딩 슈팅이 아쉽게 빗나갔고, 이재성의 슈팅은 골대를 맞고 나왔다.

한국은 실점 후 공격의 고삐를 놓지 않은 채 자메이카 수비진을 압박했지만, 결국 동점골을 넣는 데 실패해 0-1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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