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노원 에너지 제로 주택의 교육홍보관 ‘노원 이지(EZ) 센터’를 조성하고 가재울 지혜 마루에서 24일 오후 3시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노원 에너지 제로주택(EZ House)’은 태양광과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 기술로 연간 주택유지에 필요한 5대 에너지(냉ㆍ난방, 조명, 급탕, 환기) 사용량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국내 최초 친환경 에너지 자립단지로 새로운 주거문화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노원이지센터는 노원 에너지 제로 주택(노원구 한글비석로97)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2층 연면적 471㎡ 규모이다. 이지센터는 에너지 제로 주택의 건축자재, 적용기술 및 에너지 절감 효과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장연주 기자/yeonjo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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