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올해 공공 건설사업의 80% 이상을 상반기에 발주한다고 17일 밝혔다.

조기 발주 예산규모는 1조4350여억원이다. 주요 대상사업은 제2범물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공사, 범어3동 주민센터 건립공사, 안심뉴타운 단지조성공사, (가칭)장애학교 특성화고 신축공사 등이다.

시는 긴급 입찰제도 및 적격심사, 타당성 조사용역, 환경ㆍ교통영향평가, 기본ㆍ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한다.

홍성주 대구시 건설교통국장은 “관련 부서 및 기관별 추진상황을 상시 점검해 계획된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