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박서준이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 집안 등 모든 것을 다 갖춘 완벽한 남자이지만 성격만은 까칠한 재벌2세 이영준과 그를 지난 9년간 보좌해왔던 수행비서 김미소의 얘기를 다룬 작품이다. 2013년 정경윤 작가가 쓴 소설이며 지난해엔 웹툰으로도 제작됐다.SBS로 편성이 검토 중인 가운데 남자 주인공으로 박서준이 물망에 올랐다. 그동안 '치즈 인더 트랩' '꽃보다 남자' 등 원작이 있는 드라마는 시작 전부터 원작팬들의 집중관심을 받았다. 특히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두고 많은 의견이 엇갈린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캐스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goan**** 김비서~~~미소는 누굴까??잘 뽑아야 될텐데" "whit**** 기대 많이많이 하고있어요!! 웹툰도 진짜 재미있고 거기에 박서준이라는 배우까지! 너무 좋네요" "1216**** 웹툰 재밋게 봤는데 드라마기대 됩니다" "jaw6**** 너무 어울린다ㅜㅠㅠㅠㅠ박서준" "d200**** 요번에 웹툰 다봤는데 남주는 어울려요ㅋㅋ 여주가 누가 될지 궁금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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