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사진=MBC에브리원)
박소현(사진=MBC에브리원)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박소현이 젝스키스 강성훈의 고백을 받은 가운데 남자 연예인들의 구애를 받아온 과거가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JTBC '인생메뉴 잘 먹겠습니다'에서 박수홍은 박소현에 대해 "라디오를 들으면서 이 여자랑 연애해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해피투게더3'에서도 박수홍은 "솔직히 박소현이 예뻐서 찔러봤다. 방송 후에 진짜로 밥 한번 먹자고 연락했다. 그런데 ‘방송에서는 우리가 결혼한 줄 아네요. 앞으로 응원할게요’라는 애매한 답장이 왔다. 그래서 저도 응원하겠다고 하고 말았다"고 이후의 상황을 전했다. 김진도 박소현에게 호감이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진은 "과거 박소현과 프로그램 촬영차 괌으로 떠났다 돌아오던 중 난기류를 만나 비행기 안이 난리 통이었다. 너무 무서운 나머지 옆자리에 있던 박소현의 손을 잡았다. 기댈 수 있는 여자”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구준엽은 과거 출연했던 드라마에서 박소현과 함께한 격렬한 키스신이 일주일 동안 머릿속을 맴돌았다며 자신의 마지막 키스였다고 고백했다. 한편 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하는 강성훈은 "데뷔시절 박소현을 여자로 좋아했다. 지금도 박소현이 고백하면 받아들일 마음이 100%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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