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양기대 광명시장이 ‘광명동굴이란 황금알 분양합니다’라는 글을 8일 자신의 SNS에 올렸다.

양 시장은 “광명동굴이 올해도 효자노릇을 톡톡히 할 것같습니다. 새해들어 일주일만에 관람객이 1만2천명을 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2015년4월 유료화이후 유료관광객이 36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40여년간 버려졌던 폐광이 기적을 일으킨 겁니다”라고 했다.

[사진=양기대 광명시장]
[사진=양기대 광명시장]
[사진=양기대 광명시장] [사진=양기대 광명시장]

양 시장은 “시 세수입도 초기투자비와 인건비 등을 제외하고 200억원정도를 벌어 지난해 광명시의 채무제로 달성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도 2017년에는 일자리를 500여개나 만들어 기쁨이 배가 됐습니다. 한국와인도 11만병이상 팔아줘 한국와인의 메카로 자리잡았습니다”라고 했다.

양 시장은 “광명동굴은 문재인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과 일자리, 혁신성장,도농상생의 집합소입니다. 광명동굴을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키면서 경기도를 넘어 전국으로 나비효과처럼 그 노하우가 확산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전국에 광명동굴처럼 랜드마크 관광지가 많이 생겨 관광서비스산업 발전하면 대한민국은 ‘노다지 공화국’이 될겁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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