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9일부터 2월까지 전국 총 284회 개최한다.
중기부는 이번 설명회에 대해 “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공동으로 정책수요자가 있는 곳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설명회’ 중심으로 개최되며 개인별 상담창구도 같이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 바쁜 일정으로 설명회장에 못 오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사업설명회를 인터넷으로 생중계(기업마당 홈페이지) 한다.
중기부는 이번 지원사업에 고용창출, 성과공유, 일자리 안정자금 수급 기업 등 정책자금(5조3000억원), 연구개발(1조1000억원) 등을 집중할 예정이다.
그동안 중기부 지원사업을 신청한 적 없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는 첫걸음 제도를 도입해 3조 5000억원의 정책자금을 우선 배정하고, 연구개발·수출 등의 분야에서는 지원사업을 신설하거나 가점을 부여하여 우대할 예정이다.
신기술·신산업 영위기업 및 스마트 공장 추진 기업을 위한 전용자금(3300억원), 제조창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창작공간인 메이커 스페이스 조성(235억원) 등 신설되는 사업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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