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6년 만에 1,280% 매출 신장, 참여 소기업 3,216개사 기록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가 운영하고 네이버가 지원하는 ‘서울샵’이 지난해 괄목할만한 성과로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
‘서울샵’은 마케팅 노하우가 부족한 서울 소재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SBA가 운영하고, 네이버가 지원하는 중소기업 온라인쇼핑몰 구축 지원 사업이다.
SBA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동안 ‘서울샵’을 운영한 결과, 총 3,216개 소기업이 사업에 참여한 가운데 연매출 770억 원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샵 사업 첫 해인 2012년 6천만 원의 1,280%에 달하는 놀라운 성과로, 2016년 기록한 346억 원과 비교해도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이처럼 빠른 매출 신장세의 배경에는 SBA의 네이버의 유기적인 협력이 존재한다. 온라인 판매를 희망하는 소기업을 대상으로 네이버 쇼핑윈도 및 스토어팜을 통한 온라인 쇼핑몰 제작과 광고 노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수수료 지원을 통해 소기업의 안정적인 온라인 쇼핑몰 운영을 지원해 왔다.
네이버가 운영하는 상품 등록 ‘스토어팜’은 소기업의 온라인 진출을 위한 창구로 활용되며, 지난해에만 약 1만5,000명의 신규 창업자가 스토어팜을 통해 창업에 나섰고 1억 원 이상 판매자도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SBA 주형철 대표이사는 “작은 소상공인 지원을 중심으로 한 윈도 시장의 확대로 2018년에는 서울샵 기업수 및 연매출 역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라며 “올해에도 네이버와 SBA는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소기업의 판로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