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노홍철이 라디오 방송에서 하차한다고 알리며 청취자들을 놀라게 했다. 노홍철은 새로운 40대를 위해서라며 결단을 내렸고 이 말에 아쉬움과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노홍철은 지난 2014년 큰 위기를 겪은 후 더욱 계획적인 삶을 살게 된 것으로 알려진다.당시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던 노홍철은 "홀로 유럽 여행을 떠날 계획"을 밝히며 비화를 전했다.노홍철은 "최근 암 병동에 입원한 상태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 암 2기일지도 모른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실컷 하길 잘했다 싶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다행히 검사결과 암은 아니었다고. 그러나 노홍철은 이를 계기로 바뀌었다. 그는 “바로 퇴원하자마자 스위스 여행을 결정했다”며 “다시 한번 이번 계기로 진짜 하고 싶은 걸 해야겠다 싶었다. 20대 때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갔는데 10년후 다시 방문해야겠다 생각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노홍철은 “이번에 가면 앞으로 10년에 대해 계획하려 한다”고 유럽여행을 계획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리고 그 때 계획했을지 모를 일. 노홍철은 더 나은 미래, 즐거운 인생을 위해 라디오에서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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