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도, 김주혁=KBS2 방송화면)
(김종도, 김주혁=KBS2 방송화면)

김종도 대표 향한 김무생 임종 직전 당부는김종도 대표에 김주혁 "친형같은 존재"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김종도 대표와 故 김주혁의 인연은 누구보다 깊다. 김종도 대표와 김주혁 간의 각별했던 애정이 많은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김종도 대표는 오늘의 자신을 있게 한 사람으로 김주혁을 꼽기도 했던 인물.특히 김종도 대표는 김주혁과 '1박2일'에 함께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린 바 있다.김종도 대표는 당시 김주혁과 인천 무의도에서 돈독한 관계를 자랑하며 주목 받았다. 무엇보다 김주혁은 김종도 대표에 대해 "이 형이랑 같이 수없이 여행가자 했는데 못 갔다. 이 형은 나한테 친형같은 존재"라고 애정을 드러냈다.김종도 대표의 김주혁을 향한 애정도 남다를 수밖에 없었다. 당시 방송에서 김종도 대표는 "내가 가장 기뻤던 때가 김주혁이 아버님인 故 김무생 선생님과 CF를 찍었을 때다"며 "당시 몸이 안좋았는데 내 차에 앉아보라고 하시더니 앞으로도 주혁이를 친동생처럼 보살펴달라는 말을 하셨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김종도 대표는 "평생 페이스메이커가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내게 큰 보람이 될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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