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과 현대백화점이 후원한 사회적기업 (주)천년누리전주제과의 ‘전주비빔빵’의 인기가 일본까지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전주비빔빵은 일본 NHK World에 한국 대표 음식으로 소개됐다<사진>. 이날 방송에서 NHK는 ’한국 비빔밥의 새로운 혁신(S. Korea, a new take on Bibimbab)’이라는 제목으로 전주비빔빵을 조명했다.
고유 레시피를 통해 개발된 소가 담긴 전주비빔빵이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천년누리제과가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 기업이라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최근 일본 현지에도 전주비빔빵과 유사한 빵이 출시되는 등 새로운 맛에 대한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천년누리전주제과 장윤영 대표는 “SK이노베이션과 현대백화점 등 사회적기업의 가치를 인정하고 지원하는 회사들이 우리가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는데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천년누리전주제과의 전주빵은 올해 7월 문재인 대통령과 대기업 총수들이 만난 청와대 ‘호프미팅’ 당시 최태원 SK 회장이 언급한 것으로도 입소문을 탄 바 있다.
이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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