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빗슈, ‘2017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7차전 선발 등판 화제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야구선수 다르빗슈가 ‘2017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7차전에 선발 등판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다르빗슈는 지난 2007년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한국대표팀에 도발적인 발언을 거듭한 바 있다. 당시 언론들이 비디오테이프를 살펴본 결과 다르빗슈가 특별히 신경 안 쓰고 평상시처럼 던지면 한국타자들을 제압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또한 다르빗슈는 한 시상식장에서도 “대표팀 미팅에서 한국타자들의 타격장면을 대충 봤다. 보니까 하던대로 던지면 괜찮을 것 같다. 타격 수준은 일본타자들이 낫다. 어떻게든 제압할 수 있겠다”고 발언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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