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데프콘이 김주혁 빈소를 찾아 오열해 많은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데프콘은 '1박2일'에서 김주혁과 티격태격하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해 많은 웃음을 안겼던 바다.데프콘은 저녁식사 복불복으로 '2014 1박2일 연기대상'을 하던 중 김주혁 연기력에 큰 기대를 걸었다 김주혁이 기대에 반하자 "나 이 형이랑 안해"라고 황당해했다. 그런 그에게 김주혁은 더욱 더 함께 팀을 꾸리고 싶어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던 터다.또 데프콘의 본명을 맞추던 방송에서는 김주혁이 "데프콘이 뭐야 데프콘이, 사람 이름이"라고 구박하는 등 둘 사이의 정은 아웅다웅하는 속에 차곡차곡 쌓아졌다.그렇게 김주혁과 함께 호흡하며 "진작 알았으면"이라 말할 정도로 애정을 갖게 된 데프콘은 김주혁 마지막 방송 당시에도 웃음으로 진심을 드러냈다. 당시 정준영이 "우리 이제 다섯 명이다. 홀수다. 그러면 여배우를 부르자"고 하자 데프콘은 "김주혁을 대체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명 안 된다. 한효주 정도"라는 농담으로 김주혁을 향한 애정을 밝혔다.
cultur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