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학교로' 사용자들이 체감한 반응은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처음학교로'가 11월 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문을 열었다.'처음학교로'는 홈페이지를 통해 학부모 설명서를 비롯해 이용안내 등으로 사용자들을 안내하고 있다. 쌍생아, 재학생 등에 대한 유치원 지원 절차도 상세히 안내되어 있다. 다만 보안 프로그램을 따로 설치해야 하기에 둘러보는 데만도 적잖은 시간이 소요된다. 여기에 더해 서울, 경기 지역 대다수 사립유치원이 모집 요강을 입력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원성을 사고 있다.실제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야 할 학부모들이 접한 '처음학교로'는 어떨까. 학부모들은 사이트 이용의 불편함, 사립유치원에 대한 시선 등에 대해 온라인상에서 활발하게 의견을 내놓고 있다.우선 사립유치원 참여율이 저조한 데 대한 불만이 높다. 많은 학부모들이 "chet****사립유치원이 안된다면 무슨 소용인가 난 또 다 되는건줄 알았네 ㅡㅡ" "gosi**** 왜 사립유치원은 참여 안하나요? 같이 해야죠. 반쪽짜리입니다. 사립유치원장들 단합 잘 하시던데 아쉽네요" "nixt**** 사립이 참여해야지요,,, 진짜 반쪽짜리네요" "7168**** 사립 왜안할까요?힘들게 부모오라가라하는게 좋은건지.." "dutl**** 유치원인기순위가 나와서 이미지 않좋아지고정원을 채우지 못해도 사립은 지원금을 못받아서 안한대요" "6426**** 원에서 등록을 안하는데 무슨 소용있냐??무조건 등록하게 안하면 사립은 절대 안하지" 라는 등 불만을 드러냈다.그런가 하면 일부 학부모들은 우선 국 공립 유치원이라도 한 데서 볼 수 있고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만도 감사하다는 반응이다. 일부 학부모는"love**** 정말 이사온 지 얼마 되지도 않고 아이 유치원은 보내야 하고 답답했는데 이런 사이트가 생겨서 좋습니다" "moon**** 동네 어머니들과 교류가 없는 워킹맘으로서 반갑네요" "gawa**** 이중고라니요 국공립 몇군데 안돌아 다녀도 되니 조금이라도 편해진거지요" 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이트 이용에 관한 의견도 많다. 네티즌들은 "gs_l**** 인터넷이 편하기도 하지만 예전처럼 직접 가보고 얼굴 마주보고 상담했던 시절이 그립다" "emfl**** 들어가봤는데 전 잘 안되네요. 다른 분들은 잘 되시나요?" "hk01**** 아직 도입단계라 그렇겠지만 등록은 사이트로 해도 서류는 내원제출하라던데. 그럼 당연 내원해서 등록제출하는게 편하지." "luvm**** 이메일&방문 두 곳 다 된다고 적혀있던데..서울쪽 병설은.." 라는 등 반응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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