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카카오 게임부문과 통합하고 카카오의 게임 전문회사로 공식 출범한다.
1일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카카오 게임즈의 통합 출범을 맞아 사내 비전 발표를 통해 “머지 않은 미래에는 걷고 뛰고 먹고 자는 일상 속의 모든 것들이 게임 요소가 될 것”이라며 “카카오게임즈는 단순히 게임을 서비스하는 것을 넘어 카카오 공동체와 함께 대중의 일상을 더욱 즐겁게 만드는 선도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통합 출범으로 카카오게임즈는 누적 가입자수 5억5000만명 이상을 확보한 글로벌 플랫폼 게임기업으로 거듭나게 됐다는 설명이다. 사업분야도 모바일게임과 PC온라인게임을 비롯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으로 보폭을 넓힐 계획이다.
박세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