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U+ 아이폰 고객, 5개월 과금 없이 애플뮤직 이용 가능 - 안드로이드 단말, 추후 서비스 예정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LG유플러스는 애플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뮤직’을 5개월간 체험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따라 LG유플러스 고객이 전국 매장을 방문해 애플뮤직에 가입하면 5개월간 과금 없이 해당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애플뮤직 5개월 무료 혜택은 LG유플러스 아이폰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단말은 추후 서비스할 예정이다.
5개월 체험 후 전국 LG유플러스 매장을 통해 자유롭게 해지할 수 있으며 회사는 유료로 전환하기 전 고객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유료 이용 전환 시 월 사용료는 9900원이다.
기존 애플뮤직 이용요금은 신용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었지만, LG유플러스는 자사 청구 시스템을 통해 통신요금과 함께 애플뮤직 이용요금을 지불할 수 있도록 했다.
김남수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은 “LG유플러스 고객은 애플뮤직을 통해 고품격 음원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혜택을 찾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애플뮤직은 전 세계 100여개 이상 국가에서 30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 중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다. 애플뮤직 회원들은 수천만 곡의 음원을 들을 수 있고 개인의 아이튠즈(iTunes) 보관함 속 음악도 함께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