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모델 송경아와 그녀의 남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싱글와이프’에서는 송경아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남편과 처음 만난 순간부터 결혼까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송경아는 “남편은 친구 소개로 만났는데, 첫인상이 너무 별로였다”면서 특별한 프러포즈 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송경아는 “남편의 프러포즈를 미리 예감했다”며 “당시 흰 원피스를 준비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경아는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편이 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당시 송경아는 “남편 키가 176cm다. 179.5cm인 저 보다 맨발로도 작다”고 말했다.
송경아는 이어 “어차피 남편도 제가 키가 더 큰 것을 알고 만난 거고, 저는 개의치 않았는데 남편은 은근히 자존심이 상했나 보더라”며 “키가 큰 편이지만 킬힐도 자주 신는데 남편이 어느날 제발 플랫슈즈를 신으면 안되겠냐고 얘기하더라. 그래서 제가 그건 안되겠다고 했다”라고 남편과의 키에 얽힌 일화를 전했다.
송경아는 결혼식 때도 힐을 신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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