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요즘 가장 ‘핫’한 아이돌그룹 중 하나인 ‘워너원’에 빠진 아내를 둔 남편의 고민 사연에 방송인 탁재훈과 신정환, 뮤지의 3인3색 상담법이눈길을 끌었다. 특히 워너블(워너원의 팬층)을 의식한 신정환의 말로 인해 주변에서 폭소가 터졌다.

지난 26일 Mnet에서 방송된 ‘프로젝트 S 악마의 재능기부’(이하 악재)에서는 ‘워너원’을 너무나 ‘애정’하는 아내를 둔 남편의 고민에 대해 진행자인 신정환과 탁재훈, 게스트인 뮤지가 SNS 라이브로 상담을 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특히 방송 중 소개된 “아내가 워너원에 빠졌어요. 밤마다 잠은 안 자고 워너원과저를 비교까지 합니다. 제 아내의 ‘덕질’을 어떡하면 좋을까요”라는 네티즌의 고민에 탁재훈은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 게 없다. 소송으로 가야 한다”고 했고, 뮤지도 “이런 게 심각한 거다. 마음에 두면 신경쓰이고 뭐라고 하면 쪼잔해 보이고. 보기보다 짜증 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때 뜬금없이 신정환이 “워너원은 건드리기가 힘들다”면서 “워너원 좋아하는 거 이해한다”는 멘트를 했다. 이는 워너원 팬층을 의식한 신정환의 조심스런태도로 비쳐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워너원 측은 같은 날 공식 SNS에 오는 11월 13일 나올 새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의 개인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멤버는 윤지성과 박우진으로 두 사람의 매력이 한껏 담겨 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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