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대표 차남규)사회공헌활동의 핵심은 임직원과 FP(재무설계사) 2만4000여명이 모여 조직된 전국 144개팀 봉사단이다. 한화생명 봉사단은 장애우·노인·보육원 등 지역사회의 소외된 단체와 1:1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1회 이상 꾸준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화생명 전 임직원은 연간 근무시간의 1%(약 20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신입사원과 신입FP 교육과정에서도 반드시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넣고 있다. 입사와 동시에 한화생명 봉사단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되는 셈이다. 또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매월 급여의 일정부분을 사회공헌기금으로 적립하는 ‘사랑모아 기금제도’도 시행중이다. 회사도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제도에 의해 매월 직원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사회공헌 기금으로 출연하고 있다.
매년 여름이면 본사 전 임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여름나기’에 나선다.
지난 8월 총 3회에 걸쳐 본사 임원 37명은 ‘함께 그린 꿈’, ‘함께 지키는 숲’, ‘함께 피운 꽃’을 주제로 3가지 활동을 나누어 실시했다. 1차 활동에 참여한 한화생명 차남규 대표는 청소년으로 구성된 한화해피프렌즈 봉사단원,청년 예술가와 함께 호흡하며 미술작품을 완성했다. 완성된 그림 11점과 도자기 3점은 오는 11월 완공될 베트남 북부 박깐성에 위치한 보건소에 기증될 예정이다.
한화생명 여성 임직원 및 FP로 구성된 들로 구성된 ‘맘스케어(MOM’s Care) 봉사단’도 눈에 띄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맘스케어 봉사단은 매월 보육원 아동과 봉사자가 1:1로 짝을 이뤄 아동발달전문가와 놀이치료를 진행하거나 일생상활을 경험하는 등 엄마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청소년상 정립을 위해 월드비전과 함께 2006년 1월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을 설립해 운영중이다. 지난 12년 동안 4500여명의 청소년 봉사단원들이 활동했다. 봉사단원들은 가정, 학교, 지역사회에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주도적 행복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문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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