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대표 정문국)은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회사로, 그 동안 글로벌 스탠더드에 따라 엄격하게 리스크와 자본을 관리하는 경영을 해왔다.
2014년 정문국 사장 취임 이후 ▷FC채널 경쟁력 강화▷채널 다변화 ▷고객중심경영 강화 ▷상품과 서비스 혁신 등을 지속적으로 추구했다. 특히 CEO의 경영철학에 따라 성장, 수익성, 효율성, 리스크ㆍ자본관리 등 4개 Value Driver(가치 동인) 간 최적의 균형을 추구하는 경영을 해오고 있다.
그 결과 저금리, 규제강화, 경쟁격화 등 생보업계를 둘러싼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ING생명은 오히려 각종 지표가 개선되는 등 囊中之錐(낭중지추)와 같이 두드러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생보사 재무건전성을 보여주는 RBC(지급여력)비율의 경우 2017년 6월말 현재 금융당국의 강화된 기준을 선제적으로 적용하고서도 522.6%로,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또 생보사의 3개 이익원천(사차, 이차, 비차)에서 모두 수익을 창출하고 있고, ‘연납화보험료(APE)’기준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26%의 외형성장을 기록하는 등 수익성과 성장 측면에서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객중심경영에서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 6월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현장점검 결과, 10개 항목 중 8개 항목에서 양호평가를 받으며 생보권역 총 18개사 가운데 1위(양호기준)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 고객이 직접 ‘고객 서비스 업무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제안하는 ‘고객 컨설턴트<사진> 제도’, 고객이 보험상품에 가입한 후 3개월 이내에 담당 설계사가 방문해 다시 한번 가입 상품을 안해하고 1년, 2년이 되는 시점에 계약 재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 스마일 프로그램’, 고객의 업무 편의와 관련한 임직원 제안제도인 ‘아이디어 발전소’ 운영 등으로 고개중심 경영을 앞서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인 상품ㆍ서비스 혁신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모바일ㆍ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디지털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는 등 미래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3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사회공헌재단을 설립해 기업의 위상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도 다하고자 한다.
ING생명은 지난 5월 유가증권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했다. 상장 초기에는 생보업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공모가를 밑돌았으나 한 달여 만에 공모가를 크게 웃도는 저력을 보여줬다.
정문국 대표는 “앞으로도 FC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고의 재정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안정된 미래 재정설계를 돕고, 지속적인 지역사회 기여를 통해 건강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문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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