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어 두 번째 할리스타 페스티벌 -할리스타 챔피온, 레시피 챔피온 선발 등 -우승자에 원두 산지투어, 신메뉴 기회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할리스에프앤비는 지난 18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제 2회 할리스타 페스티벌(Hollysta Festival)’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할리스타 페스티벌’은 할리스에프앤비의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커피’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할리스타(Hollysta)’는 할리스(Hollys)+바리스타(Barista)의 합성어로, 커피가 줄 수 있는 최상의 즐거움을 제공하며 ‘의미 있는 작은 차이’를 만드는 할리스에프앤비의 바리스타를 뜻한다.

이번 페스티벌에도 커피 전문가 선발 및 양성을 위해 약 700여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먼저 상위 10%의 할리스타를 양성하기 위한 경연프로그램인 ‘할리스타 챔피온(Hollysta Champion)’은 5개월간의 교육과 원두배합 및 로스팅 원두 향미, 추출 및 제조과정의 숙련도 평가로 진행됐다. 파이널리스트 4인에게는 총 상금 400만원을 지급했으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우승자 블렌딩 원두 출시 및 원두 산지 투어의 기회가 주어진다.

실제로 올해 3월에는 지난해 개최된 ‘제 1회 할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인 김혜성 바리스타의 블렌드를 구현한 ‘스프링 블렌드 ‘17’을 선보인 바 있다. 할리스커피는 스페셜티 커피의 대중화를 위해 할리스 큐그레이더(커피 감별사)가 엄선한 ‘스페셜티 커피 블렌드’를 출시해오고 있다.

그 밖에도 사내 아이디어제도인 ‘아이디어 팩토리’를 통해 접수된 레시피를 토대로 한 신메뉴 경연대회 ‘레시피 챔피온(Recipe Champion)’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파이널리스트 4인에게는 총 상금 210만원 및 부상을 제공했으며, 우승작으로 선정된 메뉴는 향후 신메뉴 출시 기회가 제공된다.

할리스에프앤비 김유진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준비한 제2회 할리스타 페스티벌이 커피를 사랑하는 할리스타들의 노력과 열정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할리스에프앤비는 다방면의 활동을 통하여 커피의 전문성을 높이고, 커피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