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나래 기자] 포스코가 실적기대감에 5% 강세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는 전 거래일 대비 5.38% 상승한 3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철강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포스코의 실적 기대감도 덩달하 커지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포스코의 3분기 영업이익을 지난 분기보다 17% 증가한 1조145억원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38만5000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윤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1월 중순까지는 예상치 못한 중국 철강 가격 상승에 대비해야 한다”며 “포스코의 영업이익 개선세는 4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