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국 공무원 초청…2011년부터 124명 수료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조재호)은 농식품부 공적개발원조사업(ODA)의 일환으로 아시아 지역 6개국 안전관리 관계 공무원 6명을 초청해 농산물 안전관리 기술 연수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1차(3월20일~4월28일), 2차(8월21일~9월29일)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라오스, 베트남, 태국 등 6개국 안전관리 관계관 6명이 참여했다. 2011년부터 시작된 아시아 농산물 안전관리 관계 공무원 연수는 12개국 124명이 수료과정을 마쳤다.

올해 연수는 기존 정책관리자 대상 1주일간 단기연수를 보완, 두차례에 걸쳐 3개국별 관계관 대상으로 6주 동안 ▷유해물질별 분석법 ▷잔류농약ㆍ중금속ㆍ식중독균 등 유해물질 분석법 기술 및 실습 ▷국내 안전관리체계 소개 및 현장 방문 ▷분석 관련 전문학회 참석 등으로 진행됐다.

조재호 농관원 원장은 “개도국들이 아시아 농산물 안전관리 관계 공무원 연수를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농산물 안전관리 기술을 습득하길 바란다”면서 “우리 농산물의 이미지 제고와 수출 확대로 이어져 농식품 분야 한류 확산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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