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나래 기자] 금호타이어가 중국 더블스타로의 매각이 사실상 무산됐다는 소식에 장초반 급락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 10분 현재 금호타이어는 전일대비 6.84% 하락한 6120원에 거래중이다. 개장 직후 계속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전일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주주협의를 열어 금호타이어 매수 우선협상대상자 중국 더블스타와의 가격조정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주식매매계약 해지합의서를 송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