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은 98% 상승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유니셈은 창사 이래 최대 반기 실적을 냈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장비 전문 업체이다.

유니셈은 연결 기준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보다 98.01% 오른 1036억2065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7억 8392만원으로 175.27%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삼성전자에 50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대규모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며 “자회사 한국스마트아이디(KSID) 및 신규 사물인터넷(IoT) 사업 성장도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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