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이태곤이 ‘냉장고를 부탁해’로 남다른 매력을 전했다.이태곤은 ‘냉장고를 부탁해’ 사상 처음으로 생선 냉동고를 공개했고, 70cm 참돔을 직접 손질하기도 했다.이태곤은 소문난 낚시마니아. 이태곤은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절친 박정철에게 생선 프러포즈 계획을 밝힌 바 있다.이태곤은 프러포즈를 한다면 생선을 이용하고 싶다고 말해 박정철을 당황하게 했다. 이태곤은 소문난 낚시광답게 미리 낚시배 선장과 상의한 후 살아있는 생선에 반지를 넣은 뒤 낚시를 하다 잡은 척 여자친구에게 생선을 건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박정철은 "매끄럽지 못하다"고 지적했고 이태곤은 "그럼 회를 떠야 한다고 해야겠다"고 말했다. 그 말에 박정철은 "그래야지"라고 동의했지만 이어 이태곤이 "배를 가르면 반지가 나오고, 피가 묻어있으니 닦은 다음 청혼해야지"라 말하자 거부감을 일으켰고 결국 선상 프러포즈로 수정하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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