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박세준과 뽀뽀로 화제를 모았던 곽진영이 이번엔 박재홍 등에 엎혔다. 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곽진영은 멤버들에게 "지난번에 박세준이랑 뽀뽀했잖아. 뽀뽀한 후에 연락하냐?"는 질문을 받고 "그 이후로 연락 안하고 지낸다"고 쿨하게 답했다. 지난해 4월 방송에서 곽진영은 "멜로 연기를 하고 싶다"는 소원을 말했고, 남자 출연진들은 젓가락 뽑기를 통해 곽진영과 입술 뽀뽀할 사람을 정했는데 박세준이 뽑혔다. 당시 박세준과 곽진영은 상황극에서 진짜 뽀뽀를 해 화제를 모았다. 곽진영은 "백허그도 괜찮고 남자가 날 업어주는 것도 괜찮고"라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그 상대는 야구해설가 박재홍이었다. 멤버들은 뒤늦게 도착하는 박재홍이 누군가를 업으라고 한다면 곽진영 이연수 임성은 중 누굴 업을 것인지 예상했고 못 맞힌 사람이 설거지를 하기로 했다. 숙소에 온 박재홍은 여자 멤버들 중 한 명을 선택해 업으라고 하자 곽진영을 선택했다. 박재홍은 "새 친구를 먼저 업어주는 게 맞겠다. 이연수는 세 분 중에 가장 많이 뵀기 때문에 혼자 남겨둬도 괜찮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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