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과 홍콩 등에서 다운로드 2억을 기록한 흥행작
[헤럴드경제=정세희 기자] 카카오가 모바일 역할수행게임 (RPG) ‘음양사 for kakao’ 를 정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중국 개발사 넷이즈가 개발한 음양사는 약 2년의 개발기간과 100여명의 개발인원이 투입된 대형 모바일 게임이다. 고대 동양풍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주인공 ‘음양사’가 되어 ‘식신’들을 수집 및 성장 시키는 스토리를 갖고 있다.
음양사는 지난해 9월 중국에서 출시된 이후 중국과 대만, 홍콩 등에서 누적 다운로드 2억, 게임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한국에서도 지난 7월 사전예약 개시 약 3주만에 170만명을 달성하고 음양사 브랜드 웹툰이 최고 평점을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아왔다.
이번 정식 출시에는 ▷총 3명의 주인공 음양사 캐릭터와 각각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 총 74종의 식신 ▷총 18개 장에 달하는 방대한 스토리 모드 ▷각성던전, 어혼던전, 백귀야행 등 다양한 성장 콘텐츠 ▷식신육성, 결계방어 등 게임 친구들과 협력의 재미를 선사하는 ‘음양료’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남궁훈 카카오 게임사업 총괄 부사장은 “’음양사’는 평소 모바일RPG를 좋아하시던 분들 뿐만 아니라 한번쯤 도전해 보길 원하셨던 분들 까지도 만족스럽게 즐기실 수 있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음양사는 카카오게임과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