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로지텍은 마우스 하나로 2대의 컴퓨터에서 콘텐츠를 쉽게 복사∙붙여넣기 할 수 있고, 소음을 기존 마우스보다 90% 줄인 ‘M590 멀티 디바이스 무소음 마우스’<사진>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M590은 로지텍 플로우 기술이 탑재돼 2대의 컴퓨터를 듀얼 모니터 사용 시처럼 원활하게 탐색할 수 있다. 이미지, 문서 등의 콘텐츠를 한쪽 컴퓨터에서 다른쪽 복사∙붙여넣기하는 것도 가능하다.
M590은 또 기존 마우스와 같은 클릭감과 내구성을 유지하면서도 소음을 90% 이상 차단했다. 도서관 등 조용한 공간이나 가족들이 잠을 자는 저녁 시간에도 주위 사람을 방해하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일반 마우스보다 홈이 더욱 많은 초정밀 스크롤 휠, 사용자 설정이 가능한 엄지손가락 부분 2개 버튼, 자동 절전모드 등도 탑재했다.
정철교 로지텍 코리아 지사장은 “소음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2대의 컴퓨터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