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KG모빌리언스ㆍKG올앳 실적 포함 -KG이니시스 월별 최고 거래액도 5개월만 경신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KG이니시스가 업계 최초로 전자결제 월 거래액 2조원을 돌파했다.
KG이니시스는 7월 결제부문 총 거래액이 2조1360억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자회사인 KG모빌리언스와 KG올앳의 거래실적을 포함한 것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 이상 증가한 것이다. 또 매월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2017년 국내 온라인쇼핑시장 평균 성장률 20%대를 웃도는 실적이다.
특히 KG이니시스는 7월 1조7000억원의 거래액을 달성, 전년 동월 대비 36%의 성장을 기록했다. 또, 지난 2월 월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1조5000억원의 거래액을 5개월만에 갈아치웠다.
KG모빌리언스와 KG올앳의 경우에도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0%, 20%의 성장을 기록해 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신용카드결제보다 휴대전화 결제시장의 성장세가 더딘 것을 감안하면 KG모빌리언스의 성장세는 더욱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KG이니시스는 월거래액 2조원 돌파가 향후 신사업추진과 시장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오흠 KG이니시스 대표는 “이번을 계기로 결제서비스 구축사업과 관련해 대기업과 대형쇼핑몰 등에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최저임금과 관련 키오스크를 활용한 O2O 통합결제 서비스 시장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진출한 러시아 등 해외사업에 있어서도 KG이니시스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증명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test10112@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