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운 이웃 4명에 1000만원
[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하남시 기업인협의회(회장 박종근)는 기업인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최근 하남시청 소회의실에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금은 기업인협의회가 지난 5월 기업제품 전시회를 개최해 기업들이 기탁한 물품을 저가에 판매해 모은 것으로, 시에서 추천받은 교통사고 피해자, 정신질환자, 중증환자, 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 4명에게 총 1000만원을 후원했다.
박종근 기업인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 해주신 기업인들에게 감사드리며, 우리 기업들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행복한 시를 만들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기업인협의회는 매년 기업제품 전시회를 개최하면서 기업들이 기탁한 물품을 싼 가격에 팔아 수익금을 마련해 불우이웃 등을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