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kt wiz가 정대현, 서의태와 넥센 윤석민 간 2대 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넥센은 7일 kt와의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내야수 윤석민을 kt에 보내고 좌완투수 정대현과 서의태를 받았다.  

윤석민으로서는 두 번째 트레이드다. 지난 2004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윤석민은 2013년 말 넥센으로 트레이드 됐다.

2013년 넥센으로 이적 후, 주축 타자로 활약하며, 매 시즌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

올 시즌은 7월 6일 현재 78경기 타율 3할 2푼 5리, 47타점, 7홈런을 기록 중이다.

윤석민은 “항상 나갔던 부분이다. 어디에서든 야구하는 것은 똑같으니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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