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스님·김난도 교수 등 6월에만 20여회 강연 진행 강연장 방청객으로 가득 메워 7월 첫 연사로 ‘고은’시인 내정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이 명사들이 대중과 소통하는 ‘열린 강연의 명소’로 인기다.
오픈 첫달인 6월한달에만 20여명의 명사가 별마당 도서관을 찾아 강연을 진행했다. 첼리스트 송영훈, 피아니스트 지용 등 독주 음악회부터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까지 10여회 공연이 열려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혜민스님, 김난도 교수, 시인 글배우 김동혁 등 인기 명사 강연은 강의 1~2시간 전부터 80석 좌석에 방청객들이 모두 앉아 기다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서서 강연을 참석하는 방청객들로 별마당 도서관이 가득 찰 정도의 성황을 이뤘다.
신세계프라퍼티는 나아가 한국 문학계의 거장 ‘고은’ 시인이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에서 오는 7일 오후 7시에 열린 강의를 진행한다. 고은 시인은 ‘내가 처음으로 만난 시’라는 주제로 별마당 도서관을 방문한 방청객들에게 1시간 동안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별마당 도서관은 7월 한달 간 매주 금요일을 ‘명사초청 특강의 날’로, 매주 수요일을 ‘7PM 컬쳐 클럽’으로 정하고 매주 2회 명사 강연을 진행한다. ‘명사 초청 특강의 날’ 주요 강연으로는 7월 첫 주자인 고은 시인에 이어, 14일에는 철학적 사유를 강조하며 ‘국민 철학교수’로 유명한 서강대 철학과 최진석 교수가 ‘탁월한 사유의 시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여주은 신세계 프라퍼티 영업담당 상무는 “별마당 도서관은 책과 함께하는 휴식과 사색의 공간이자 강연과 공연을 통해 문화와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명사들이 대중들과 소통하는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장연주 기자/yeonjo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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