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모바일 RPG ‘리니지 레드나이츠’의 신규 콘텐츠 ‘투쟁의 탑’을 선보였다.‘투쟁의 탑’은 이용자간 대결(PVP)로 레벨 25 이상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다. 영웅 1인을 포함한 총 12명의 영웅 및 소환수가 끊임없는 전투를 펼친다.이용자는 PVP로 점수를 획득하고, 해당 점수에 따라 티어를 분류한다. 가장 낮은 티어인 방랑자부터 수련자, 도전자, 개척자, 정복자, 지배자까지 다양하다. 개척자부터는 절대적인 점수뿐만 아니라 상위 30%, 15%, 5%와 같은 상대적인 수치도 만족해야 한다.
‘투쟁의 탑’은 최대 12명의 영웅 및 소환수를 동행할 수 있다. 또, 총 3번, 동점 시 4번까지 전투가 진행된다. 다수의 소환수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일부 소환수만 집중하는 것보다는 전반적으로 골고루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해졌다.
소환수 코스튬도 업데이트 됐다. 콘셉트는 ‘바캉스’다. 시원한 여름 느낌을 물씬 풍기는 ‘판도라’ ‘인어’ ‘에티’는 물론 차가운 얼음 여왕의 자태를 뽐내는 ‘베레스’와 ‘시댄서’도 만날 수 있다.
시원한 푸른 빛을 뽐내는 파푸리온 장비도 영웅별로 3종씩 추가되었다. 기존에 획득할 수 없었던 3종의 신규 장비가 추가되면서 강력한 성능은 물론 더욱 완성도 높은 외형의 장비를 착용할 수 있다.
스페셜 소환수도 늘었다. ‘판도라’와 ‘헬바인’에 이어 추가된 스페셜 소환수 ‘발센’은 강력한 물리 탱커로 투신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전방에 홀로 남겨질 경우에는 막강한 탱킹 능력을 보여준다. 후방에서의 안정적인 공격도 가능하다.이 밖에도 △68레벨로 최대 레벨 상향 △랭킹 순위 페이지 내 스크롤 기능 및 경기 보기 기능 개선 △바캉스 컨셉 메인 로비 변경 등 편의성 개선 패치도 적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