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9월 선보일 광화문글판 <가을편> 디자인을 공모<사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광화문글판 <가을편>은 신경림 시인의 ‘별’이 선정됐다.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되면 도시의 하늘에서도 별을 볼 수 있듯이,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이나 관계 속에서도 소중한 것을 발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공모작은 가을편의 의미를 잘 전달하되, 계절감을 전할 수 있는 글씨와 이미지를 담아내면 된다. 접수는 오는 7월31일까지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문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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