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지역예선 실시…692명 참가 성황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지난 29일 ‘농수산식품 창업 콘테스트’ 접수를 마감한 결과, 참가자가 총 692팀로 예선 경쟁률이 15.4 대 1에 이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농수산식품 분야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와 창업초기기업을 발굴ㆍ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별로는 ▷서울ㆍ경기 27.9% ▷경북 13.7% ▷전남 9.4% 순으로 참가자가 많았다. 연령별로는 ▷40대 26.4% ▷30대 23.1% ▷20대 20.7% ▷50대 19.2% 등 순으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 최고령 참가자는 만 79세, 최연소 참가자는 만 17세로 이번 대회가 62년의 세월을 뛰어넘는 아이템 경쟁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과 인천, 강원, 충남ㆍ북, 세종 등 전국 12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이번달 45개 본선 진출팀 선발을 위한 지역별 예선심사가 진행된다. 예선은 서류심사를 통해 지역별 선발인원의 3배수를 선정한 후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본선진출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는 콘테스트 공식 홈페이지(www.a-creativ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각 지역 혁신센터별로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지역예선을 통해 선발된 45개 본선 진출팀은 ‘6차산업 사업모델 공모전’에서 수상한 5팀과 함께 지역 혁신센터별 1대 1 멘토링을 거쳐 본선에 참여하게 된다. 전국 본선은 다음달 17~18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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