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22일~8월23일, 매일 오전10시30분~오후6시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지역 내 공원과 광장에 조성된 물놀이장 5곳을 오는 7월 1일 동시에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날부터 이용 가능한 물놀이장은 ▷영등포공원(영등포동) ▷목화마을마당(문래동) ▷신길광장(신길5동) ▷원지어린이공원(대림3동) ▷신우어린이공원(대림3동) 등이다. 이 중 영등포공원 물놀이장이 400㎡ 면적 규모로 가장 크다.
각 물놀이장에는 조합놀이대, 코끼리물총, 야자수버킷, 워터터널과 같은 물놀이시설과 캐노피천막, 탈의실용 몽골텐트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바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탄성이 있는 재질로 깔려 있다.
안전관리요원이 상주한다. 깨끗한 수질관리를 위해 살균ㆍ정수장치를 상시 가동하고, 매일 물을 교체한다.
8월 31일까지 두달간 운영한다. 방학기간(7월22일~8월23일) 중에는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방학전후 기간에는 주말과 공휴일에만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비가 오거나 긴급한 에너지 절감이 필요한 경우에는 운영하지 않거나 시간을 조정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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