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철강 등 원자재가격 반등으로 철강금속주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5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POSCO)는 전일보다 1.06% 높은 28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려아연은 0.78% 상승한 45만4000원을 기록중이며 현대제철과 영풍도 각각 1.79%, 0.09% 높은 6만2600원, 113만3000원에 거래중이다.
동국제강은 4.78%, 풍산은 1.99%, 세아베스틸은 2.37%의 강세를 보이고 있고, 고려제강(0.26%), 한국철강(2.13%), 대한제강(4.69%)도 상승세다.
이밖에 포스코강판(2.33%), 현대비앤지스틸(1.85%), 금강공업(0.78%), 동일산업(0.14%)도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알루코(-0.57%), 동부제철(-0.77%), 한국주철관(-0.95%), 세아특수강(-0.66%), 디씨엠(-0.72%)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이종형 대신증권 연구원은 “철근/철광석 등 중국 상품선물 가격 급등했으며, 유가 반등도 우호적으로 작용해 철강업종에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철광석 가격이 단기적으로 얼마나 반등할지가 변수”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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