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최근 3년간 청정지역이었던 대구에서 신고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사례가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1일 대구광역시 동구의 가금거래상인이 소유한 가금류에서 발견된 AI 의심축이 고병원성 H5N8형 AI로 확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의심사례는 당국이 지난 12일부터 시작한 전국 가금거래상인이 소유한 가금류에 대한 AI 일제 검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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