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연천)기자]연천군보건의료원은 여성흡연자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금연을 하기위해 금연클리닉을 이용하는 여성흡연자의 비율은 낮은 것을 감안, 여성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군은 흡연률을 낮추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해왔으며 결과 2015년 22.7%에서 2016년 22.5%로 감소했다(201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

군은 여성흡연자중 대부분은 편견과 직장업무 등으로 금연의지가 있어도 실제 금연클리닉을 찾는 데 어려움을 호소, 여성전용 금연상담실을 마련했다.

등록자에게는 6개월간 금연상담 및 금연보조제를 무상 제공한다. 또 등록기간동안 금연에 관련된 정보를 받을 수 있으며 폐기능 측정, CO측정, 혈압측정, 니코틴의존도 평가 등 1:1 개인별 맞춤 상담을 실시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16일 “편안한 분위기에서 전문상담사의 도움을 받아 금연에 성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궁금한 사항은 연천군보건의료원 금연클리닉 839-412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