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치어리더 박기량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광장에서 열린 ‘정세균 국회의장 취임 1주년 기념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조형물 설치 제막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막식에는 정 의장을 비롯해 박주선 부의장,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및 동계특위 소속 여야 의원들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이 참석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강원도 홍보대사 카를로스 고리토도 눈에 띄었다.
박기량은 정 의장과 손을 꼭 잡고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기념 촬영에 임했다.
박기량은 지난 3월 유튜브 영상을 통해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문 후보의 대선 캠프 ‘더문캠’에 합류한 바 있다. 이후 광주에서 열린 민주당 호남권역 경선과 부산에서 열린 영남권역 경선에 깜짝 등장해 적극적으로 문 후보를 응원 지휘해 열렬한 반응을 끌어냈다.
한편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는 3m 높이의 조형물로 잔디광장 분수대 오른편에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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