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L-JOINT 100은 ‘염증 개선’ 노려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에이치엘사이언스(대표이사 이해연)는 2017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에이치엘조인트(HL-JOINT) 100이 세계지식개발기구(WIPO) 특별상과 세계여성발명대회 금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HL-JOINT 100은 퇴행성 골관절 치료 천연물 신약 소재이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퇴행성 골관절염 치료제는 ‘염증완화’를 통한 골관절염 진행 억제 기전이지만, HL-JOINT 100은 ‘염증 개선’, ‘연골분해 억제’, ‘연골 재생’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치엘사이언스는 현재 국내 대학병원에서 ‘퇴행성 골관절염 개선 및 연골재생 효과’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 대표는 “HL-JOINT 100은 지난 5월 9일에서 11일 스위스 제노바에서 개최된 2017 비타푸드(VITA FOOD) 원료 박람회에서 세계적인 기업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국내는 65세 노인 2명 중 1명이 퇴행성 골관절염 환자이며 국내시장규모는 지난2014년 기준 약 1조30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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