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한진그룹주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11시 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항공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83% 오른 3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날 장 중 3만6350원으로 신고가를 찍었다.
한진칼 역시 전 거래일보다 1.42% 높은 2만4950원을 기록중이다. 한진칼과 한진칼 우선주도 각각 2만4800원과 1만3150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밖에 한진과 대한항공우도 각각 0.75%, 0.63%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김영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과 관련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4%, 7.3% 증가한 2조9414억, 1708억 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비수기 임에도 불구하고 유럽 노선을 중심으로 한 장거리 노선 수요 강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화물 부문 운임 및 수송량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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